디지털 세상, 한국 어린이

 

한국의 모바일 인터넷 보급률은 109%로 OECD 35개 국 중 여덟 번째로 높습니다.

쉬거나 놀 틈이 생기면 한국 어린이 대부분은 온라인 게임이나 SNS에 빠져 시간을 보냅니다.

한국 어린이는 평일 여가 시간 중 73%, 휴일 여가 시간 중 50.6%를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며 보냅니다(<2016 국민여가활동조사> 문화체육관광부, 2016).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게임과 1인 미디어를 즐기며 이를 따라하는 것을 놀이로 여깁니다. 심지어 모바일 도박에 빠진 어린이도 늘고 있습니다.

각국의 아동권리협약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한국 어린이의 디지털 사용 상황을 우려해 한국 정부에 아래와 같이 권고했습니다.

 

  • 온라인 음란물 노출 방지 장치를 강화해야 합니다(2003)
  • 심각한 인터넷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캠페인을 늘려야 합니다(2011)
  • 휴대전화나 온라인 공간과 같이 학교 교실과 운동장 밖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형태의 학생 간 따돌림과 괴롭힘을 방지해야 합니다(2011)

 

한국의 아동권리협약 이행 상황 알아보기